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2주차 (문단 편집) == 26경기 bbq 0 : 2 KZ == ||<-8><:> '''{{{#white 정규시즌 26경기 (2018. 06. 24)}}}''' || ||<-3><:> bbq OLIVERS ||<|2><:> 0 ||<|2><:> '''2''' ||<-3><:> KING-ZONE[br]DragonX || ||<:> × ||<:> × ||<:> - ||<:> ○ ||<:> ○ ||<:> - || ||<-3><:> 6패 ||<-2><:> '''{{{#white 결과}}}''' ||<-3><:> '''4승 1패''' || ||<-2><:> '''{{{#white 정규시즌 26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 [[강범현]][br](GorillA) ||<:> [[김동하(프로게이머)|김동하]][br](Khan) || kt와 아프리카를 연거푸 잡아내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킹존과 전패라인의 한 축이 된 bbq의 대결인지라 킹존의 승리를 예상하다 못해 '''확신'''하다시피하는 시선이 많다. 킹존은 다소 불안한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KT를 2 : 0으로 압살하고 난적인 아프리카도 2 : 1로 넘으면서 지난 시즌 챔피언의 위엄을 되찾아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글러가 게임의 중심축이 된 현 메타에서 피넛은 노련함으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드의 비디디는 지난 시즌부터 MSI를 거쳐 이번 시즌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다소 불안해보였던 칸도 점차 본인의 경기력을 찾고 있다. 다만 아프리카 전 종료 후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무심코 드러낸 것처럼 킹존은 현 메타에 대해 아직 완전히 적응이 이뤄진 것은 아닌 것으로 여겨지며, 때문에 여기에 킹존의 오랜 고질병처럼 여겨지던 안일무사의 밴픽이 겹쳐지면 의외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불안 요소가 존재한다. bbq는 5연패를 하는 동안에도 의외로 개인기량은 좋아보인다는 긍정적 평가가 많았다. 다만 '''운영 능력의 부재'''라는, 그 긍정적 평가를 씹어먹을 정도로 압도적인 단점이 존재했다는 것이 문제일 뿐. 그나마 서포터인 이그나가 팀적으로 무언가를 해보려고는 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줬으나 그 이그나를 제외하면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이런 상황 속에 bbq의 입장에서 지난 스프링 시즌 1R 때와 같이 일격을 먹이기 위한 '''그나마'''의 문제 풀이법을 찾아보자면 이그나가 마음을 다잡고 고스트를 이끌어서 프릴라 듀오와의 바텀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것부터 게임을 풀어나가는 정도[* 이그나의 서포팅 능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여겨지며 --팀이 bbq라 그렇지...-- 고스트도 스프링 시즌 이후 의외로 프레이에게 강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으며, 이번 시즌에선 개인 기량 자체는 스프링 시즌보다 낫다는 평가가 제법 있다. --그걸 씹어먹을 만큼 게임을 말아먹은 게 많아서 문제지...--]가 있을 듯하다. 그러나 스프링 1라운드 킹존의 패배는 칸의 컨디션 악화가 겹쳐서 졌다는 평가가 다수고 스프링 2라운드에는 bbq가 완패했던 결과를 생각하면 이와 같은 전개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킹존은 이번 경기 2:0 승리 시 단독 2위로 올라서고, 2:1로 이긴다면 젠지와의 상대전적으로 인해 3위에 머문다. 그리고 bbq는 이 경기에서 단 한 세트라도 따낼 수 있다면, 그러니까 0:2로 패배하지만 않는다면 단독 꼴찌를 면할 수 있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